지히네 백반집-inyOUReyes [가사/듣기]

지히네 백반집-inyOUReyes

지히네 백반집이 Digital Double Single 〈신장개업〉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 inyOUReyes " 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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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히네 백반집-inyOUReyes 가사

언제부터 Like  
Like purple in your eyes 
Like a sunset  
Like a sunset 

지금부터 Like  
Like a couple in your eyes  
Like a sunset 
Like a sunset  

한참을 멍하니 바라만 보다가  
이대로 그냥 어두워진다 해도  

우린 어떤 때로 머물러질까?  
가득히 채워 질 수 있을까?  

Just like

언제부터 Like 
Like purple in your eyes
Like a sunset? ? 
Like a sunset

지금부터 Like 
Like a couple in your eyes 
Like a sunset 
Like a sunset

Please, it’s so far
Fellin alone
 
Please, it’s so far 
Color is purple

I wanted silence 
Because of noisy
I thought there was No way
But when I saw your eyes

네 눈은 진짜지, 없어져 갑자기
있던 걱정까지, 너의
눈빛에 대한 대답은 at my eyes 

언제부터 Like 
Like a couple in your eyes
Like a sunset? ? 
Like a sunset? ? 

지금부터 Like 
Like purple in your eyes 
Like a sunset 
Like a sunset

‘지히네 백반집’의 Digital Double Single 〈신장개업〉은 문지희(보컬), 신인섭(베이스기타),?이병호(랩, 촬영)가 각각 사장, 직원, 아르바이트의 컨셉을 가지고 내놓은 첫번째 메뉴이다.

 

맛집으로 소문나 많은 이들이 찾아와 주기를 바라는 이 백반집에선 음식이 아니라 맛있는 음악을 내놓는다. 매번 반찬이 바뀌어도 편히 먹는 백반처럼 다채롭고 듣기 편한 음악을 만드는 것이 이들의 목표이다.

지히 사장을 필두로 직원과 알바는 연. 중. 무. 휴.

{지히네 백반집의 열한가지 장사철학}
1. 백명의 손님이 한번 듣는 음악보다 한명의 손님이 백번 듣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 맛 있으면 내 덗, 맛 없으면 이어폰 탓
3. 음악을 귀로 듣지 마시고, 맘으로 들어보세요.
4. 정직하게 만들었습니다.
5. 내가 듣기 싫은 건 남도 듣기 싫다.
6. 칼박, 쿵빡, 음정
7. 사람이 듣는 음악가지고 장난치지 말자.
8. 사장이 즐겨 듣는 지히네 백반집
9. 포장/배달 가능, 단체환영
10.가맹점 문의 안됨
11. 지금 들으시는 음악은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 딸이 만들었습니다.

 

지히네 백반집-inyOUReyes [가사/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