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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미치 (Miichi)-Bad Day [MV/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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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 (Miichi)-Bad Day

밴드 “Miichi (미치)”가 디지털 싱글 " Bad Day "를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Miichi-Bad Day 바로듣기

Miichi-Bad Day 가사

I saw you in the street
1초 그 순간이
손목시계 초침을 꺾어 멈추지
빗길을 따라 걷던 나의 걸음이
가벼워 단숨에 거리를 좁혔지
Which I try to do need to take a time
시간을 줘 ( Fill the gasoline )
상상을 건너뛰어
현실로 다가온 너의 뒤로
Air balloon feel like I'm too floating now
Wish i could reach you again
At the end of the bad day
I’m about to go home alone
At the end of the bad day
I’m about to go home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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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도약 끝에
너에게 말을 건네 지금 바로
위태 위태한 힐에
넘어질듯한 그 제스처에 취해
멍해진 내 머리는 목적지를 잃었어
I can’t take my eyes of you
말 한번 붙힐 기회가 있다면 I’d love to
뜬구름 잡는 거짓말은 못해 난 ( 오늘밤에 )
wish I could reach you again
At the end of the bad day
I’m about to go home alone
At the end of the bad day
I’m about to go home alone
잠깐의 도약 끝에
너에게 말을 건네 지금 바로
At the end of the bad day
I’m about to go home alone
At the end of the bad day
I’m about to go home alone
오늘만 기다렸어 I go
숨이 멎는듯한 기분 my heart
상상을 건너뛰어 현실로 다가온 너에게로
At the end of the bad day
I’m about to go home alone
At the end of the bad day
I’m about to go home alone
너에게 궁금한 걸 맘에 담아놨어
풀 시간이 오면 넌
대답해줘 all the things I wanna know

미치 (Miichi)-Bad Day

Miichi (미치) 1st Single Album “Bad Day” [밴드 “Miichi (미치)”전격 데뷔 !] “Miichi (미치)”는 Get.ku를 중심으로 R&B아티스트 Red House, 밴드 애프니어의 베이시스트 유승현, 드러머 김동하가 모여 만든 밴드이다.

 


이들은 첫 싱글전 이미 게임 '신의탑M'의 OST로 그들만의 사운드를 보여준바 있다.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하던 멤버들이 모인 “Miichi (미치)”는 2000년대 밴드음악의 DNA들을 그들의 방식으로 노련하게 해석해 K-Pop/Rock의 새로운 면으로 풀어내고자 한다.

아이즈원 'PANORAMA', 우주소녀 '이루리' 등으로 활동해온 프로듀서 Nthonius와 밴드 '실리카겔'의 드러머 김건재가 설립한 'Apnea Sounds System'에서 프로듀싱, 믹스 엔지니어는 Ariana Grande, Post Malone 등으로 그래미 수상자 Manny Park이 참여하여 단단한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

[Bad Day]
첫 싱글 'Bad Day'는 Miichi(미치)만의 개성을 전형적인 Pop/Rock의 어법으로 풀어낸 곡으로, Red House의 보컬과 멤버들의 연주가 시원하고 청량한 기분을 안겨준다.
'기분 안 좋은 날에 길가다가 마주친 누군가 덕분에 좋은 날이 되었다.'는 라이트한 감각의 내용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Miichi (미치)의 감성을 잘 나타내는 곡이다.

 

미치 (Miichi)-Bad Day [MV/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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