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SEON (경선)-우리 같이 걸을까 [가사/듣기]

GYEONGSEON (경선)-우리 같이 걸을까

싱어송라이터 ‘경선(GYEONGSEON)’이 싱글 " 우리 같이 걸을까 " 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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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NGSEON (경선)-우리 같이 걸을까 가사

우리 같이 걸을까  
밤하늘이 예뻐서 문득 생각이 났어 
오늘은 말할 수 있을까  
너라면 어디든 좋아 같이 걸어가 볼까 
너는 어떠니  
밤하늘에 수놓아진 별들을 보면  
난 나도 모르게 
네 생각에 잠겨 같이 걷고 싶어 
언제부터일까 
뭘 입을까 머리는 또 만지고 있어 
밤이 찾아오면  
또 보고 싶은데 뭐라 말을 걸어볼까  
우리 같이 걸을까  
밤하늘이 예뻐서 문득 생각이 났어 
오늘은 말할 수 있을까  
너라면 어디든 좋아 같이 걸어가 볼까  
어쩌면 너를 만날지도 모르니까 
괜히 둘러도 봤어 

그냥 지나치긴 너무 아까운 거리 
별 마저 예쁘잖아
우리 같이 걸을까 
밤하늘이 예뻐서 같이 걷고 싶은데
넌 어때 난 너라면 좋아 
너라면 어디든 좋아 같이 걸어가 볼까
우리 같이 걸을까 
밤하늘이 예뻐서 문득 생각이 났어
오늘은 말할 수 있을까 
너라면 어디든 좋아 같이 걸어가 볼까

GYEONGSEON (경선)-우리 같이 걸을까

경선 (GYEONGSEON)이 들려주는 너와 걷고 싶은 이유 [우리 같이 걸을까]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경선 (GYEONGSEON)’의 [우리 같이 걸을까] 싱글 앨범이 발매되었다. “우리 같이 걸을까, 밤하늘이 예뻐서 문득 생각이 났어”

머뭇거리다 툭 던져보는 네가 보고 싶은 마음. 싱어송라이터 ‘경선(GYEONGSEON)’의 솔직하게 풀어낸 가사에 집중해 들어보기를 추천한다.

 

 

GYEONGSEON (경선)-우리 같이 걸을까 [가사/듣기]